“‘세계선수권 금’ 유동주, 진안군 위상 높여”

최성용 권한대행, 역도팀 격려 “좋은성과 얻도록 관심·지원” 유동주 “도쿄올림픽서 최선” 양대진 기자l승인2019.04.29l1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29일 2019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2관왕에 오른 진안군청 역도팀 유동주 선수를 격려했다.

유 선수는 중국 낭보에서 열린 2019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89㎏급에 출전해 용상과 합계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지난 2월 열린 2019 IWF 월드컵국제대회에서 3관왕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0월 전북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2015년부터 진안군청 역도부 창단 멤버로 활약하면서 진안군은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북 체육을 빛낸 공로로 전북체육상 대상을 수상했다.

최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금메달 획득은 '진안' 이라는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린 뜻 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며 "역도팀이 세계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동주 선수는“올 가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역도팀 최병찬 감독은 “군민의 응원 덕분에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진안에서 제2의 전병관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유망주 육성과 지도에 더욱 전념 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양대진 기자  djyang711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