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학생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적 우수

이수화 기자l승인2019.04.30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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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탄소기술융합커플링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달 18일부터 19일까지 진주 동방호텔에서 연 ‘2019년 한국기계가공학회 춘계 학술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전주대 학생 1개 팀이 최우수상, 3개 팀이 우수상을 받은 것.

최우수상을 차지한 기계자동차공학과 이현중 학생 외 7명(김진혁, 박가빈, 임정우, 문상빈, 양우진, 지석현, 김도훈 학생)과 김홍건 교수 팀은 탄소복합재를 적용한 수상용 드론을 제작했다. 드론이 물 위에서도 이착륙할 수 있도록 설계해 드론 수상 분야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완성도는 수상 드론이 필요한 산업체와 공동 회의 및 연구하면서 높였다. 수상환경 최적화 모델은 실험을 수십 번 거쳐 드론 프레임을 탄소판넬 소재로 활용하고 이착륙 보조물을 부착했기에 가능했다.

기계자동차학과 이현중 학생은 “팀 모든 학생들이 개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기계, 전기,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를 더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다른 공학적 지식을 기계분야에 접목,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3개 팀도 있다. 기계자동차공학과 이선훈 학생 외 6명(임지수, 최영재, 김영곤, 김양호, 소재신, 유민영 학생)과 곽이구 교수팀은 탄소 부직포 면상 발열체를 이용한 족욕기를 마련했다.

기계자동차공학과 강민우 학생 외 5명(김종완, 김종찬, 범두진, 송윤의, 안형주 학생)과 강성수 교수팀은 탄소복합재를 적용한 리프트 장치를 만들었다.

기계자동차학과 최선호 학생 외 6명(박병림, 오기현, 송우진, 박준홍, 정성민, 황연택 학생)과 고상철 교수팀은 탄소복합재를 적용한 휴대용 전동 킥보드를 제작했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기자  waterflow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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