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지사,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

유승훈 기자l승인2019.05.01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송하진 도지사가 5월 첫 날 첫 일정으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릴레이 중앙부처 방문을 선택했다.
송 지사는 지난달 26일 과천정부청사에 이어 1일 대전정부청사를 방문해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나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박영선 장관과의 만남에서 송 지사는 창업환경 조성 차원의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 조기 구축 운영(국비 21억) ▲스타트업 파크조성(121억)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구축(37억) 등에 대한 국비 반영 및 지원을 건의했다.
또, 중소기업 지원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 차원의 ‘전북 중소기업연수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20억)’를 요청하고, ‘전북 홀로그램 규제자유특구 지정’의 당위성도 강력히 피력했다.
아울러, 김재현 산림청장과의 면담에서는 미세먼지 차단 및 산불방지 목적의 ▲노후산단 및 도시재생사업지역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올 추경 국비 23억) ▲(군산)도시바람길 숲 조성 위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비(5억) 등을 반영·요청했다.
이밖에도 산불방지 지원센터 신축비로 국비 4억 원도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했다.
한편, 송 지사는 2일에도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과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 자원실장에게 국비 지원 및 반영을 건의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 매진할 계획이다.
/김대연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