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행락철 대형 식품접객업소 기획단속 실시

유승훈 기자l승인2019.05.01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 민생특별사법경찰은 제13회 전국장애학생 및 제48회 전국소년체전 대비 행락철 대형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지난 3월28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기획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단속에는 도 특사경과 생활안전지킴이 등으로 구성된 3개 반 51명의 단속반이 투입됐고, 116개소(한식, 일식, 중식, 뷔폐, 패밀리레스토랑, 인터넷 맛집 등 대형 식품접객업소)를 점검해 12개 업소를 적발했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무등록), 무표시제품 식품 조리에 사용 또는 보관 여부 ▲ 식자제 원료에 대한 표시기준 여부 ▲영업신고 업종 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시설과 분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된 제품을 식품 조리에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식품 등의 조리에 직접 종사하는 자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등이다.
위반 내용은 ▲표시기준 위반제품 원료사용(9개소)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 사용 및 보관(2개소) ▲기타(1개소) 등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이번 기획단속 결과 음식조리 시 사용되는 식자재에 대한 위반이 두드러지게 많이 적발됐다”면서 “식품접객업을 운영하는 영업자는 식품위생법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을 준수해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연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