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리스크관리본부장에 이승국 상무 선임

김선흥 기자l승인2019.05.02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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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국 상무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신임 리스크관리본부장(CRO)으로 이승국 상무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무는 연세대에서 리스크측정방법론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부즈앨런해밀턴(Booz Allen Hamilton) 연구위원을 시작으로 금융감독원에서 신바젤협약 도입, 운영리스크, 필라2 업무의 규정화 및 승인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언스트앤영(Ernst & Young)으로 자리를 옮겨 은행권 리스크관리 선진화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에프원컨설팅, 부즈앤컴퍼니(Booz & Company) 등에서도 금융지주사 바젤 도입 프로젝트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최근까지는 KB캐피탈에서 리스크관리 업무를 총괄하면서 자체 스트레스테스팅 모형 개발 및 조기경보체계 구축을 주도해 캐피탈사의 자산건전성 안정화에 기여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신임 CRO 선임으로 경기 악화 등에 대비한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ksh98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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