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의원, 봉동·삼례시장 특성화 사업 국비 5억7,000만원 확보

김형민 기자l승인2019.05.06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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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의원은 6일 봉동 생강골시장과 삼례시장이 2019년 중소벤처기업의 특성화시장 대상지로 선정돼 총 5억7,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실에 따르면 전통시장을 변화시키는 대표사업으로 자리매김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이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하는 가운데, 올해 대상지 84곳 중, 봉동 생강골 시장과 삼례시장이 선정됐다. 봉동 생강골 시장은 문화관광형(희망사업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 국비 4억4,000만원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생강골시장에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8억8,000만원이 투자돼 특화 먹거리 개발, 생강 테마거리 조성, 상인 특화교육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삼례시장 특성화 첫걸음 시장(기반조성) 대상지로서, 올해 국비 1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진열환경 개선, 시장브랜드 개발, 상인특화교육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시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사업이 긍정적 이미지 구축과 고객만족도 향상 등 전체적인 매출 증가세에 기여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국비확보는 봉동 및 삼례시장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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