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7시 45분께 김제시 청보리축제장에서 공연하던 초대가수 A씨(69)가 쓰러졌다.
축제장에서 대기하던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송종하기자·song3316
송종하 기자
song3316@naver.com
3일 오후 7시 45분께 김제시 청보리축제장에서 공연하던 초대가수 A씨(69)가 쓰러졌다.
축제장에서 대기하던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송종하기자·song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