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의원 9일 대국민 안전운전 인식 개선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

김형민 기자l승인2019.05.07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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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의원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국민 안전운전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깜빡이라 부르는 방향지시등은 다른 차량과 보행자에게 진행 방향을 사전에 알림으로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필수적인 안전장치이지만, 도로상에서 깜빡이를 켜지 않거나 켜자마자 방향을 바꾸거나 끼어들고 나서 잠깐 켰다 끄는 등의 불법 행위가 비일비재하다.

실제,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16~‘18) 공익신고 전체 건수(91.7만) 가운데 깜빡이 미점등 건수가 15.9만 건으로 전체의 17.3%를 차지하고, 국토교통부 교통문화지수(‘18) 조사에 따르면 깜빡이 점등률이 전국적으로 60~70% 수준에 머물러 있는 등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더욱이 이렇게 깜빡이를 켜지 않고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하는 행위 자체가 보복운전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올바른 깜빡이 켜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범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제안하는 논의의 장으로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 의원은 “쉽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대표적인 규칙 중 하나가 바로 깜빡이 켜기”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민 여러분들께서 공감하실 수 있는 깜빡이 켜기 정착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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