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정 김광수 회장기 게이트볼대회 무주서 열려

동호회 20여개팀 200여명 출전 김동성 기자l승인2019.05.08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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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목정 김광수 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8일 무주군 무주읍 반딧불체육관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무주군 게이트볼연합회(회장 전의식)가 주최 · 주관하고 전북도시가스(사장 김홍식)가 후원했으며 무주군 관내 게이트볼 동호회 20여 개 팀 2백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함께 했다.

황인홍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기를 고대하고 지역이 활기차기를 바라는 故 김광수 회장님의 귀한 뜻이 유감없이 보여지기를 바란다”라며 “힘차게 나이스 샷을 외칠 여러분의 파이팅을 기대하면서 안전한 경기, 즐거운 승부를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도시가스 주식회사 관계자는 “故 김광수 회장님의 고향사랑의 마음을 지키고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어르신들 건강과 화합에 기여하는 대회로 오래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목정 김광수 회장기 게이트볼대회는 무주군 무풍면이 고향인 故 김광수 회장(前 대한교과서)이 생전에 향토공익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기 시작한 것으로, 그동안 주민화합과 건강증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목정 김광수 회장기 게이트볼 외에 연간 5번의 대회가 개최돼 게이트볼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6개 읍면 2백 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동성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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