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제공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지난 7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관내 6개 지점에 총수신 달성패를 수여했다.

총수신 달성패는 2001년부터 매월 일정금액 이상 총수신 달성사무소를 축하하고, 해당 영업점의 자긍심 고취 및 직원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에서는 전북혁신도시지점(지점장 진기영, 3조 원), 전북영업부(부장 전영길, 1조 원), 군산시지부(지부장 조인갑, 5천억 원),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종찬, 5천 억원), 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 3천 억원), 진안군지부(지부장 김성훈, 2천 억원) 등 6개 사무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장근 본부장은 "농협은행을 애용해주시는 도민과 고객 덕분에 관내 6개 지점에서 총수신 달성의 영예를 안았다"며 "고객이 행복한 농협은행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선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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