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완화의료의 전인적 돌봄을 위한 국회공청회 개최

윤욱희 전주엠마오사랑병원 원장 결의문 낭독 등 눈길... 김형민 기자l승인2019.05.08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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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스피스협회 주최로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전인적 돌봄을 위한 자원봉사자와 영적돌봄제공자 역할의 중요성 제고를 위한 국회공청회가 8일 오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송미옥 국제호스피스연구소장의 사회로 민주당 김진표의원, 한국당 김세연 의원, 김환근 협회 회장, 윤욱희 이사장(전주엠마오사랑병원 원장)등이 인사를 마친 뒤, 좌장으로 현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이며 안양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대표원장 박상은 박사가 진행했다.

특히, 이날 공청회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호스피스완화의료법 중 인력구성에 대한 문제와 호스피스기간이 임종기 돌봄으로 축소된 문제를 직면하고, 보완해 이에 따른 대안을 제시했다는 데에 그 의미를 찾을수 있다.

이에 인력구성에 대한 문제는 전문인력을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한정시킨 것에 대해 기본인력(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권장인력(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적돌봄제공자, 자원봉사자), 표준인력(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적돌봄전문가, 전문자원봉사자) 으로 단계적 확대해줄 것을 제안함으로 호스피스자원봉사자와 영적돌봄제공자의 역할의 중요성과 위상을 증진시켜 호스피스 본래의 취지를 일반인에게 널리 알렸다는 평가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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