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수자원공사, 중소 물기업 혁신성장 워크숍 개최

- 9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개최 김선흥 기자l승인2019.05.08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9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물산업 중소기업 혁신성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중소 물기업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혁신기술(제품)의 판로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도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이 부족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의 물관리 시설을 중소 물기업에 개방해왔다.

개방 첫 해에는 50개 기업, 51개 기술에 성능시험장을 제공했고, 올해는 11개 기업에 추가 개방할 예정이며 이날 워크숍에서 관련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더불어 우수기술 보유 및 사업화 지원 제도 선정 기업(41개사)에 우수기술 확인서 및 등록증도 전달한다.

사업화 지원 제도에 선정된 기업은 기술개발 신제품, 우수기술 제품 등을 공공기관에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 부여받을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물산업 육성과 기업지원을 위한 ‘물산업진흥법’ 시행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중소 물기업 지원을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ksh9887@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