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정읍.고창 출마...당내 경선 3자 구도로

김형민 기자l승인2019.05.08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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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8일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읍·고창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함께 21대 총선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로써 정읍.고창 지역은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과의 본선에 맞서, 민주당에서는 김강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권희철 중앙당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윤 전 부시장이 가세하는 이른바 3자 경선대진표가 만들어졌다.

윤 전 부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 서울시 행정부시장으로 명예롭게 공직을 마치고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당원으로 새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유 전 부시장은 "정읍·고창은 교통의 거점이자 아름다운 곳이 많아서 발전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역이다. 그 가능성이, 그 미래가 저의 가슴을 다시 요동치게 했다"며 "저의 행정 경험을 살려 정읍·고창의 새 시대를 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 동안 정읍에서 이루지 못한 민주당의 승리를 견인하겠다. 전북의 발전을 주도하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돕겠다"며 "가까운 시일 내 지역위원장 공모에 응해 지역을 섬기는 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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