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公 전완임지사, 남정동 농업용수 문제 해결 적극 나서

김선흥 기자l승인2019.05.13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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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강환)와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심덕섭)는 전주시 덕진구 남정동 농업용수 공급 애로지역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한농공 전완임지사에 따르면 남정동 구역의 30.0헥타는 팔복동 금학취입보에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데 최말단부에 위치하고 있어 해마다 영농에 애로가 많은 지역이다. 

특히, 한해가 극심할 경우 이앙적기를 놓쳐 수확량이 감소하는 등 농업인들의 불만 고조는 물론, 한농공 전완임 직원들 역시 민원 해결에 애로를 겪고 있는 곳이다.

이와 관련, 올해 초 취임한 이강환 한농공 전북본부장과 심덕섭 한농공 전완임지사장은 양정희 금강사업단장에게 지원을 요청, 지난 5월 5일부터 관수로(지하매설) 800m 공사에 들어갔으며 이달 중순경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농공 전완임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남정동 말단부 30.0헥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가 공급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ksh98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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