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 17일 조강특위서 선정 문제 논의

김형민 기자l승인2019.05.13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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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오는 17일 조직강화특위를 열고, 공석이 된 정읍.고창 등에 대한 지역위원장 선정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13일 복수의 민주당중앙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내년 총선을 대비해 전국조직 정비 차원에서 현재 사고지구당 및 부실지역위원회에 대한 자체 심사를 벌여왔고, 이번주중 조강특위를 열 계획이다는 것.

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정읍.고창 지역위원장 공모에는 권희철 중앙당 미세먼지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지난주 입당한 윤준병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공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 지역 유력 총선출마 후보군이었던 김강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은 일단, 이번 지역위원장 공모에는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에 앞서 오는 1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정읍고창에 대한 사고지구당 문제도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안호영 도당위원장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지역위원장 교체문제와 관련해 “지역위원장 문제는 중앙당에서 하는 것이라 도당에서는 전혀 알지 못하고 관여하지 않는다"면서"특히, 정읍.고창의 경우에도 중앙당이 정식으로 공모를 해서 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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