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동종업계 종사자 아들 흉기로 찌른 40대 검찰에 송치

김용 기자l승인2019.05.13l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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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동종업계 종사자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A씨(44)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20분께 익산시 한 가축 사업장에서 동종업계종사자의 아들 B씨(24)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옆에 있던 B씨의 작은아버지 C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등으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증거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김용기자‧km4966@


김용 기자  km496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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