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방세 세원발굴과 제도개선 연찬회 개최

김대연 기자l승인2019.05.17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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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정 역량강화와 세수확충 방안 모색을 위한 지방세 연찬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연찬회에는 도내 세무공무원과 한국지방세연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관계기관 담당자 130여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맞는 지방세 제도개선, 신세원 발굴 등에 대해 사전 서면심의를 거쳐 선정된 6개 시·군의 우수 연구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연구과제 발표 결과, 정읍시 방현수 주무관이 발표한 ‘상속취득세 과세 개선방안’이 최우수 과제로 선발됐으며 방 주문관은 행안부 주관으로 오는 9월에 있을 ‘2019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전북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우수상에는 전주시 허연희 주무관의 ‘폐기물 발전시설에 대한 지방세수 확대방안’과 부안군 김소진 주무관의 ‘고지서 송달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고창군 유지훈 주무관의 ‘다함께 상생하는 자동차세(稅)상 만들기’, 임실군 김경희 주무관의 ‘친환경·녹색 재산세제 도입방안’, 진안군 길윤정 주무관의 ‘현황과세 문제점으로 본 지방세 과세기준 재정비’가 각각 받았다.

신현승 도 자치행정국장은 “지방세 연찬회를 통해 항상 창의적인 사고로 연구 토론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하는 공정한 세무행정과 납세편의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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