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창업기업 디딤돌이 될 기술개발 지원 나서

홍민희 기자l승인2019.05.17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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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창업과제)'의 3차 접수를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의 성장촉진과 기술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7년 이하의 일반 창업기업 및 여성기업 등의 창업 저변 확대형 기술개발 사업이다.


개발기간은 최대 1년이며 과제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1억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총 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사업비의 20% 이상(민간부담금의 50% 이상 현금 부담) 부담하면 된다.


특히, 청년인력을 신규 채용한 경우, 민간부담금 중 현금부담금을 해당 인건비만큼 현물로 대체 가능하며, 기술료 징수 방식이 기존 정부지원금의 일정비율을 정액으로 납부하던 것에서 연구개발결과로 발생한 매출에 따라 납부할 수 있게 변경됐다.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중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민희기자·minihong2503@


홍민희 기자  minihong2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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