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배상책임보험 갱신 기간 놓치지 마세요”

유승훈 기자l승인2019.05.20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는 20일 도청에서 도와 시·군 재난배상책임보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편람 교육을 진행하고, 보험 신규가입 및 갱신 안내에 관한 행정력 집중을 주문했다.
기존 재난배상책임보험은 거의 1년 단위로 갱신해야 하는 상품이 많아 다음 달부터 오는 8월 사이 갱신대상이 전체 가입대상의 50%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에 도와 시·군은 갱신 시기를 놓쳐 과태료가 부과되는 일이 없도록 집중적 갱신가입 안내를 추진할 계획이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이란 음식점 및 숙박업 등 특정 시설에서의 화재, 폭발, 붕괴 등으로 인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19종의 가입대상 업종을 정하고 있다.
도내에는 숙박업, 관광숙박업, 음식점(100㎡이상 1층), 주유소, 장례식장,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아파트, 여객자동차터미널 등 11종 9865여개소가 가입대상이며, 지난 16일 기준 9,739개소(가입률 98.72%)가 가입된 상태다.
신규시설은 인·허가 후 30일 이내 및 사용개시 전까지 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기존 가입시설은 보험기간이 경과되기 전 미리 갱신해야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의무보험인 관계로 미 가입 기간이 하루라도 발생하면 30만원에서 300만원 사이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 관계자는 “재난배상책임보험을 알리기 위해 매체광고 등을 포함한 집중 홍보를 3개월 간  실시한다”며 “시·군에서도 신규 및 갱신대상자들에 대한 집중 가입지도 등을 통해 보험가입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