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중소기업...호주, 뉴질랜드에서 제품 우수성 알려

유승훈 기자l승인2019.05.21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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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오세아니아 시장 개척을 위한 ‘전북 오세아니아 무역사절단’을 파견, 총 910만5000달러 규모(60건)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다인스 등 도내 9개 수출기업이 참여한 이번 무역사절단은 호주 시드니의 개별 방문 상담회를 시작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합동 상담활동을 펼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세부적으로는 호주 시드니 34건(823만3000달러)와 뉴질랜드 오클랜드 26건(78만2000달러) 등이다.
도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411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트라 현지무역관의 협조를 통해 수출 유망품목에 대한 사전시장조사를 거쳐 시장개척단을 구성했으며, 도에서는 파견 기업의 원활한 마케팅활동을 위해 항공료 50%,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상담주선용역비, 통역비 등을 지원했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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