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병관’ 유동훈, 2년 연속 3관왕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이틀째>94kg급 권민구도 ‘3관왕’ 차지 전북, 금25·은19·동1개 순항 이병재 기자l승인2019.05.26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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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역도에서만 2명의 3관왕이 나왔다.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틀째인 26일 오후 5시 현재 전북선수단은 금메달 25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58개의 메달을 따내며 순항하고 있다.
  먼저 ‘제2의 전병관’이란 기대를 받고 있는 역도 유동훈이 2년 연속 소년체전 3관왕에 올랐다.
  이날 진안문화쳬육회관에서 열린 역도대회에서 77kg급에 출전한 유동훈(순창북중 3학년)은 인상 124kg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용상 141kg, 합계 265kg로 지난 47회 소년체전에 이어 2년 연속 3관왕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94kg급 권민구(용소중)도 인상 121kg, 용상 152kg, 합계 273kg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전날 남초 1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연현은 800m에서도 2분13초08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25일 정연현에 이어 1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최명진(이리초 5학년)은 남초 200m에서 25초50으로 1위로 골인, 단거리 유망주로 내년 소년체전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또 양궁 남초 단체전 전북선발, 사격 남중 공기권총 개인 김강현(기린중), 공기권총 단체전 전북선발, 승마 남중 장애물 홍예진(서신중), 육상 여중 세단뛰기 임채영(아양중), 근대3종 여중 계주 전북체증, 에어로빅 여초 개인전 김지윤(진포초), 바둑 남초 단체전 전북선발도 각각 금메달을 보탰다.
  배구 남중 우승후보 남성중은 충남 쌍용중을 세트스코어 2-0으로 눌렀으며 핸드볼 남초 송학초와 여중 정일여중도 모두 2회전을 통과했다.
  하지만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축구는 남초부 조촌초와 남중부 금산중이 제주서초와 인천광성중에 패해 2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대회 3일째인 27일 전북은 야구 남초 진북초와 남중 군산중이 각각 대전 신흥초와 강원 춘천중과 준결승을 벌이며 배구 남중 남성중도 서울 인창중과 결승진출을 다툰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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