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조직개편 윤곽, 5개 관·과 신설

권순재 기자l승인2019.05.28l5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시가 5개 관·과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국가정책 이행 및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기구·운영 등 조정계획(안)을 전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설되는 5개 관·과는 인권담당관, 야호아이놀이과, 동물복지과, 치매안심과, 스마트시티과에 해당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시정 핵심과제에 해당하는 ▲인권기능 강화 ▲아이놀이 지원 ▲동물복지 강화 ▲치매국가 책임제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정보화 기능 통합 등 원활한 시정현안 추진과 효율적인 조직운영에 중점을 뒀다.

이에 현행 5국·단 2구 65담당관·과 2직속 8사업소 35동 391팀에서 5국·단 2구 70담당관·과 2직속 8사업소 35동 406팀으로 조정된다.

또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 구축 ▲개인지방소득세 운영 독립 ▲건축안전센터 운영 ▲지하안전관리 등 국가정책 이행에 따른 인력보강도 진행된다.

조직개편안은 오는 6월 12일 제361회 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안건으로 상정, 올해 7월 공포·시행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고려하고, 시 역점시책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인력을 보강했다”면서 “조정안의 당위성 등을 충분히 설명해 이번 조직개편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