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쯤이야··· 전북, 6월 스포츠대회 풍성

궁도·마라톤·볼링 등 전국·도내대회 잇따라 이병재 기자l승인2019.06.03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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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에도 전북지역에서 다채로운 체육대회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3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달에도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등 전국·도내 규모의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먼저 지난 1일 군산에서 막을 올린 금석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12일까지 열리고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궁도대회가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전주 천양정에서 펼쳐진다.
  약 5,000명의 건각이 참여하는 제5회 새만금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는 오는 9일 군산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열리고 제21회 대한볼링협회장배전국볼링대회도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도내에서 펼쳐진다.
  전북 규모의 대회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제31회 전북도지사배 태권도대회가 오는 6일 막을 올리고 제11회 전북이순협회장배 족구대회가 8일 전주 덕진체련공원에서 진행된다.
  제17회 전라북도지사기 시군대항 테니스대회는 완주군청 테니스장에서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리고 도지사배 연합라이딩은 오는 16일 군산 선유도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제27회 전라북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와 제14회 전라북도지사기 남녀배구대회, 제9회 전북협회장배 국학기공대회, 도지사배 당구대회 등도 전주와 군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크고작은 체육대회가 도내에서 열리는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더위가 본격 시작되는 6월인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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