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봉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대전 현충원을 참배, 묘비닦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계승하고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012년부터 대전 사회공헌 협약기관과 함께 매년 묘역돌보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홍민희기자·minihong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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