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김민혁, 이범영 선수가 7일 전주 중화산동에 위치한 '후원의 집' 남원논두렁추어탕을 방문했다.
  두 선수는 후원의 집을 찾은 100여 명의 팬들에게 음식 서빙을 비롯해 사진 촬영, 사인 등을 실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A매치 휴식기를 맞아 오는 11일 전주 지곡초등학교(송범근, 이비니)와 12일 군산시청(이동국, 신형민, 홍정호, 문선민)을 방문해 팬 스킨쉽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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