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북본부, 조선·자동차 기자재 부품기업 자금지원

김선흥 기자l승인2019.06.10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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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현대중공업 및 한국GM군산공장의 가동중단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업체에 100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기업은 도내 소재한 업력 3년 이상의 조선 및 자동차 기자재, 부품제조업체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금리는 전북도에서 2.5%를 지원받아 실질금리는 1% 미만이 될 전망이며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100% 보증한다.

특히, 전북신보에서는 업체들의 경영 어려움을 감안해 기보증 8억 원 한도를 초과한 업체에 대해서도 특별 지원할 예정이다.

김장근 본부장은 "도내 대기업의 잇따른 가동중단으로 관련 업체와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어 지원에 나선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 전북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ksh98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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