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오는 21일까지 실직자 및 배우자,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모집 나서 이홍식 기자l승인2019.06.18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순창군이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 등에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시적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군은 오는 21일까지 `2019년 전북 새희망근로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 등 총 56명을 모집한다.

분야별로 버스승강장 및 공영주차장 등 교통분야 22명, 군 시설물 관리분야 10명, 순창읍을 비롯해 10개 읍면 행정DB 구축 및 환경관리 분야 24명 등이다.

신청자중 실직자와 실직자의 배우자를 우선 선발하며, 차순위 선발자는 취업취약계층이다. 특히 1세대 2인 참여자나 직접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나 자녀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근무기간은 올 연말까지며, 분야별 근무지에 따라 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근무시간은 주 40시간 이내이며(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인 8,350원으로, 근무일별 간식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해당 사업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해당 사업부서를 방문해 제출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650-1326)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이홍식 기자. hslee1820@


이홍식 기자  hslee182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홍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