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의원, 전북대 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지정

행동발달증진센터 운영으로 발달장애인 행동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김형민 기자l승인2019.06.18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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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김광수(전주갑)의원은 18일 “전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지정’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며 “전북대 약대 유치, 전주시 커뮤니티케어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전북대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지정까지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사람살기 좋은 전북’에 기여한 것 같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지정은 발달장애인의 체계적인 의료이용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적 치료를 위해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2016년 한양대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처음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서울과 부산지역을 제외한 지역에는 발달 장애인 거점병원이 없어 형평성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김 의원은 복지부와 협의 끝에 전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인하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등 4곳을 추가로 지정하게 된 것이다.

김 의원은 “이번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지정으로 전북에 있으신 발달장애인 분들의 건강관리 및 행동 치료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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