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공유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임연선 기자l승인2019.06.19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완주군이 ‘2019년 공유경제 아카데미’를 시작, 공유경제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유경제 아카데미는 공유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오는 7월4일까지 매주 화, 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1일 첫 개강을 했으며, 사전 신청한 40여명의 교육생 이외에도 2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군은 아카데미에서 실제 현장중심의 사례교육을 위해 공유경제 우수기업 현장탐방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공유경제를 이끌 기업 및 인재들을 육성해 지역 내 공유경제 분위기를 확산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유경제 기업 창업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공유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다양한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 스스로가 공유경제 주체가 될 수 있는 공유문화 정착의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유기업·단체 육성 지원을 공모 중으로 오는 25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wanju.go.kr) 및 사회적경제과(290-2484)로 문의하면 된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