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 복실리에 거주하고 있는 장모씨는 지난 2일부터 순창군청 정문에서 17년 부터 홍수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이 나몰라라고 방치하고 있다며 금식 시위하면서 군수면담 요청하고있다 그러나 아직 까지 면담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순창군은 민원인 대해 대화해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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