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종자생명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추진

유승훈 기자l승인2019.07.11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는 종자 산업을 미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자생명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제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종자산업가’ 및 ‘미래육종가’ 과정으로 나눠 추진된다.
지난주까지 2주간(70시간) 추진된 ‘종자산업가’ 과정은 종자산업계 현장 이해를 위한 이론 강의와 실습 및 현장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미래육종가’ 과정은 육종연구 현장 투입을 위한 실무능력 배양에 초점을 두고 조직배양. 병해충 진단, 인공수분 등 육종기술에 대한 심화 교육이 실시되며,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 동안 전북대학교에서 실시된다.
도 관계자는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한 종자산업 육성은 전북의 삼락농정 농생명 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종자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