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스타기업 16개사 지정서 수여

유승훈 기자l승인2019.07.24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모 및 평가를 거쳐 선정한 ‘2019년 전북스타기업’ 16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내 허리 역할을 할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 중인 사업이다.
최근 3년 평균매출액이 50억~400억 원인 도내 중소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기업이 선정 대상이 된다.
이번에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동양정공, ㈜올릭스, 고려자연식품(주), ㈜태광메텍, ㈜태송, ㈜디유이엔지, 코스모이엔지(주), ㈜미래브이씨, 두성에스비텍(주), ㈜세원하드페이싱, ㈜금강이엔지, ㈜골든리버, 한국그린에너지(주), ㈜휴먼컴퍼지트, ㈜세이브에너지, ㈜홈에디션명진 등 16개사다.
지정 기업은 1차 년도에 전담PM(Project Manager) 배정을 통해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 해소 등을 상시 지원받고, 기술개발을 뒷받침 할 기술혁신 활동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지원 활동비로 연간 4000만원 이내를 지원받게 된다.
2차 년도에는 스타기업 대상 제한경쟁 공모를 통해 상용화R&D(기업당 최대 3억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원택 도 정무부지사는 “지역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성실함으로 발전을 거듭해 수상의 영광을 안은 스타기업에게 축하한다”면서 “기술혁신의 중요한 원천이 될 R&D 지원을 통해 스타기업 만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전북경제 대도약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