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서해안 다목적 경보시설 확충

김대연 기자l승인2019.07.29l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다목적 경보시설을 확충했다.

전북도는 너울성 파도와 갯골 등의 위협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고창군 동호항에 ‘서해안 다목적 경보시설’을 확충했다고 29일 밝혔다.

서해안 다목적 경보시설은 기존의 듣는 경보시설과 달리 위험경보 문자 표출 및 음성방송이 가능한 ‘보고+듣는’ 다목적 경보단말시설로 재난상황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해안가 주변 이용객의 대피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도는 시스템 구축으로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 및 갯벌 체험객들의 인명피해가 최소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기존 민방위경보시설과도 연동돼 있어 재난발생 및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에 민방위경보 방송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된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서해안 다목적 경보시설을 조기에 구축 완료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안가를 대상으로 다목적 경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