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 운영

김용 기자l승인2019.09.03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경찰이 총기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오는 30일까지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다음달 1일부터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불법무기 자진신고 및 단속 대상은 총기, 폭발물, 도검, 분사기, 충격기 등이다.

신고는 인근 경찰관서나 군부대에 본인이 직접 하거나 대리인을 통해 가능하고 익명이나 구두, 전화, 우편 등으로도 가능하다.

기간 내 자진 신고한 도민에 대해서는 출처와 불법소지 은닉을 포함한 형사책임은 묻지 않지만, 권총이나 소총 등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의 후 형사책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불법무기 소지자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류에 의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오는 19일부터는 법 강화에 따라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상 1억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전북청 박주현 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 단속을 통해 불법 소지한 총기류로 인한 총기 사고 등 위험을 해소하기 위함이다”며 “사회 불안 요인으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용기자‧km4966@


김용 기자  km4966@daum.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