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4시 전주 최명희문학관에서 열린 혼불만민낭독회. 소리꾼 경보비 씨가 소설 「혼불」을 바탕으로 한 창작판소리 ‘흥부도 사내라’(사설 최기우 작창 박윤희)를 들려주고 있다.
이날 혼불만민낭독회에서는 배우와 시인, 소리꾼과 가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과 독자들이 모여 소설 「혼불」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4일 오후 4시 전주 최명희문학관에서 열린 혼불만민낭독회. 소리꾼 경보비 씨가 소설 「혼불」을 바탕으로 한 창작판소리 ‘흥부도 사내라’(사설 최기우 작창 박윤희)를 들려주고 있다.
이날 혼불만민낭독회에서는 배우와 시인, 소리꾼과 가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과 독자들이 모여 소설 「혼불」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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