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자랑 오감만족 명품 오색 수연소면 추석명절을 맞아 최고의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삶으면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지만 쉽게 끊어지지 않는 탱글한 식감, 사랑과 풍성함으로 고향의 행복함을 간직한 오감만족 명품 수연소면이 추석명절을 맞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엄마의 손맛이 담긴 고향 전통 맛과 정성을 지닌 (주)은성식품(대표 김형귀) 수연소면은 밀가루 냄새가 안나고 한가닥, 한가닥의 면을 손으로 늘리는 제면기술로 만든 특제 명품소면이다.

특히 우리밀로 만든 수연소면은 장시간 숙성시키면서 직접 손으로 한올 한올 늘려 만들어 일반국수보다 훨씬 부드럽고 쫄깃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내며 소화가 더욱 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익산이 자랑하는 수연소면은 은성식품이 국수의 재로에 들어가는 ‘서동마’를 직접 계약 재배하여 원료로 사용하고 국제표준화기구 품질시스템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는 오색 수연소면은 서동마, 홍국, 클로렐라, 흑미, 호박 등 천연재료를 첨가해 건강과 함께 일반 소비자용과 고급포장재의 선물용 다양한 제품도 생산,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하면서 추석명절 최고의 선물로 인기를 모으며 있다.

제품 구입문의는 063-836-9758, 홈페이지: http://eunsungfood.mireene.co.kr 이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