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회, 특교세 55억3000만원 확보

김형민 기자l승인2019.09.17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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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정치연대 김종회(김제.부안)의원은 17일“재정여건이 열악한 김제시와 부안군에 가뭄끝 단비와도 같은 55억3,000만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지역구인 김제시와 부안군의 시급한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반기에 특교세 19억2,0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후반기에도 36억800만원의 특교세를 교부 받았다는 것. 김제시는 13건 사업에 총 32억 30만원의 특교세를 지원 받았다.

시의 전반기 특교세 지원 대상 사업은 ▲보건소 구조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강공사 5억원 ▲장천마을 진입로 확포장 2억원 ▲산불방지대책비 3,500만원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 3,000만원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 2,200만원 ▲불법주정차 금지구간 적색표시 지원 530만원 등 6건 사업에 총 11억9,230만원이다.

시의 후반기 특교세 지원 대상 사업은▲소규모 위험시설 정비 8억원 ▲지평선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 구축 5억원 ▲마을주민 보호구역 조성사업 4억원 ▲지자체 저출산 대응공모사업 3억원 ▲심포리 산147일원 위험사면 보강 3억원 ▲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 7,000만원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인센티브 3,800만원 등 7건 사업에 20억800만원이다.

부안군에는 10건의 사업에 총 23억 3300만원의 특교세가 교부됐다. 전반기에는 ▲만화천 제방 보수, 보강사업 4억원 ▲부안 역사문화박물관 건립 3억원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 1,300만원 ▲불법주정차 금지구간 적색표시 지원사업 1,60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400만원 등 5건 사업에 7억3,300만원의 특교세가 편성됐다.

이어 후반기에는 ▲줄포 시가지 침수방지 하수관 재설치사업 10억원 ▲거석교 외 2개교량 보수보강공사 3억원 ▲선양마을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공사 1억원 ▲감동마을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공사 1억원 ▲월평마을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공사 1억원 등 5건 사업에 16억원이 지원됐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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