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영문명 ‘JEONBUK’으로 변경

이수화 기자l승인2019.09.20l5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영문명 표기 ‘CHONBUK’를 ‘JEONBUK’으로 바꾼다.

전북대는 국어 로마자 표기 원칙에 따라 공식 영문명을 ‘CHONBUK NATIONAL UNIVERSITY(CBNU)’로 썼다.

그러나 전북(JEONBUK), 전주(JEONJU) 등 지역 지명 표기와 달라 지역 대표 중심 대학으로서 연관성이 떨어지고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있어 변경했다.

전북대는 3월부터 5월까지 교직원과 학생 대상 설문조사했다. 의견 수렴 결과 교직원 69.7%, 학생 74.9%가 바꾸는 데 찬성했다.

7월 기획심의위원회와 대학평의원회 심의에서도 위원들은 “지역 대표대학으로 인식하기 위해 지역 영문 표기와 일치할 필요가 있다”며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학무회의에서 확정했다.

도메인(chonbuk.ac.kr)은 교수 연구실적과 밀접하게 연관돼 그대로 사용한다. 교체에 따른 비용과 예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교체할 계획이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기자  waterflower2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