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샘 안전봉사대 '사랑 애 김장 나누기'

권순재 기자l승인2019.11.11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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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샘 안전봉사대(이사장 유춘열)는 전주시청 연우회(회장 김상용)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봉사대와 전주시청 불교동아리 연우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김장 나누기 행사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과 전주 도시혁신센터 후원 노송동 천사마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희망의샘 안전봉사대 유춘열 이사장은 “우리 봉사대와 교통안전공단이 결연을 맺어 3년째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지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예방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희망의샘 안전봉사대는 도내 공공기관인 전북경찰청, 전주시청, 농협 등의 직원들이 주축이 돼 2008년부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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