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태평 아이파크 '인기'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다 갖춘 입지 여건에 단지 내 특화설계 적용으로 주거 편의성 '우수' 전라일보l승인2019.11.12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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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8일 개관한 '전주 태평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총 2만8천여 명이 방문해 성공적인 분양이 예견되고 있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 견본주택 내부의 유니트 관람 시 별도의 입장 대기가 필요할 정도로 붐볐으며, 청약 자격 및 상품에 대한 예비 청약자들의 꼼꼼한 체크로 상담석 또한 만석을 이뤘다. 고객들의 연령층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했다.
특히,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진 고객들의 발길에 견본주택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해 내방객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가 높은 인기를 끈 이유는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 태평동에서 13년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우수한 상품성과 합리적인 분양가도 한 몫 했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123-19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총 1,3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045세대를 일반에 분양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 수는 △59㎡ 445세대 △74㎡ 242세대 △84㎡ 358세대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고,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간 거리로 일조권 및 개방감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주민운동시설, 경로당 및 피트니스 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세대 내에는 드레스룸, 현관 창고, 복도 수납장 등의 수납공간을 배치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고, 전용 84㎡에는 알파룸을 설계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분양 일정은 이달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청약, 14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태평동에서 13년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에 더해 합리적인 가격과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라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수요층을 이끌어 낸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95-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2년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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