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동

  한국화가 조현동이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회장 장석용)가 시상하는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에서 심사위원선정 특별예술가상을 수상했다.
  39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는 영화 기생충을 연출한 봉준호와 서양화가 노재순 등 12명이 선정됐다.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는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민간 예술평론 종합단체다.
  시상식은 12월4일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병재기자·kanadasa@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