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협회 전주시지부가 마련한 ‘전라도 천년의 춤, 명작’ 여덟 번째 무대가 7일 오후 7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동초수건춤 이해원, 신사랑가의 김혜진, 오대원, 살풀이춤의 안명주, 한량무 김지정, 호남산조춤 김명신, 이매방류 호남검무 김선희, 전주부채춤 변은정, 중부살풀이 최은숙, 십이체장고춤 임미례가 출연한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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