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평화원광어린이집(원장 김상현)은 원생 84명과 학부형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벽극장에서 평화원광어린이집 어린이 재롱잔치를 성대하게 진행했다.
  김상현 원장은 “재롱잔치를 마련한 것은 힘든 것을 참고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 자신감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싶었다.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추억과 기억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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