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임식이 26일 열렸다.
  이 대표는 2016년 4월 19일 재단 출범과 함께 조직의 수장 역할을 맡아 임기 4년 동안 재단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임식을 마친 이병천 대표이사는 “앞으로 작품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며 좋은 작품으로 도민과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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