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철, 동학농민혁명 헌법전문 포함 공약 “정당강령부터 고치겠다”

김형민 기자l승인2020.01.20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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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15 총선 정읍·고창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권희철 예비후보가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전문 포함을 공약으로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20일 정읍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세계화, 정읍·고창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이 차후 개헌 시 헌법전문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세히는 헌법전문 포함을 위해 각 정당 특히 민주당과 같은 진보정당의 헌법전문격인 강령전문부터 개정하는 과제를 선결하겠다는 공약이다.

권 예비후보는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의 경우, 문재인 대통령의 망월동 공약도 있었지만 우선 민주당의 강령전문에 적시돼 있다”며 “차후 개헌 시 정부여당은 물론 정치인들의 개헌 과제로 인식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시초라 일컬어지는 동학농민혁명과 그 혁명정신은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정당 강령전문 개정 과정은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전문 포함을 위한 공론화 및 정치인 인식전환의 계기기 될 것”고 주장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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