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스다오와 군산을 매주 6회 왕복하는 석도훼리 카페리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운항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28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검역소관계자가 열화상카메라를 점검하고 있다.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중국 산둥성 스다오와 군산을 매주 6회 왕복하는 석도훼리 카페리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운항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28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검역소관계자가 열화상카메라를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