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이 각종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 지자체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을 위한 교육사업을 수행했다.

▲전라북도 커플링 사업▲무주군 로컬 JOB센터▲장수군 로컬 JOB센터▲전주시 문화관광형 창업선도사업▲부안군 관광산업 연계형 창업지원사업이 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에 따라 동일사업을 확대해 이어간다. 부안군은 작년 사업결과를 통해 ‘부안군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생활혁신형 창업/창직(새로운 직업 개발)지원 사업’으로 진행한다.

장기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중심 교육,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봉사활동)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조덕현 단장은 “지역대학의 사회적 역할이 필요하다. 우리 대학은 지역과 함께 산학협력을 강화하면서 재학생 취업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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