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국악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차원에서 정월대보름공연 ‘지리산아! 달을 올려라!’에 이어 2월중 진행할 계획이었던 복지공연을 모두 중단했다.
  국악원은 11일부터 28일까지 완주 마음사랑병원과 순창군 노인전문요양원 등 도내 복지시설에서 모두 12차례의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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