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후보, ‘3배 더 일한’ 만큼 시민 선택 받을 것 확신

김형민 기자l승인2020.03.22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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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김광수(전주갑)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선거운동보다 국회 코로나19 대책특위와 코로나 민생추경 예결위 간사로 민생 지원책 마련과 국민안전 보장에 초점을 맞춰 활동해왔다”며 “‘선거보다는 민생대책이 우선’이라는 기본원칙을 지키면서 또한 전주발전을 위해 전주시민과 함께 4.15 총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땀·눈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김 의원은 “전주시민 분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매순간 최선을 다해온 결과, 19대 국회 4년간 5,195억 증가와 비교해 20대 국회에서는 1조 5,490억 증가로 3배 가까운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고 “국가예산 확보, 대정부질문, 입법 활동 등 ‘3배 더 일한’ 만큼 다시 한 번 전주시민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이번 선거는 전주와 전북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로 ‘1만 일자리 10조 경제효과를 위해 지역경제 살리는 金·광·수’ 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코로나 사태로 깜깜이 선거로 전락할 우려가 크지만 전주시민들의 높은 유권자 의식으로 그간의 의정활동과 정책공약 등을 평가해 ‘일 잘하는 김광수’를 선택해 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전주 평화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은 사전 방역소독 및 방역물품 구비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 차원에서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김 후보의 발대식에서는 이희봉(전 전주시의회 부의장)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홍성임(도의원), 정진숙(전 도의원), 김윤철·양영환(전주시의원), 주재민(전 전주시의회 의장), 김용식·김정호·박인규(전 전주시의원) 공동선대위원장, 이남기 총무본부장(전 우아2동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윤철·양영환 전주시의원이 선거총괄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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