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21대 총선 정읍 주요 공약 발표

농어민 공익수당·기초연금 인상, 첨단 신약 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의 내용 담겨 김형민 기자l승인2020.03.22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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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15총선에서 4선고지 점령에 나서는 민생당 유성엽(정읍.고창)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정읍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10대 주요 공약으로 ▲농어민 공익수당 2배 인상 및 대상 확대 ▲노인기초연금 10만원 인상 ▲자영업자에 대한 코로나 감세(부가세 감면)을 제시하며, 4선 중진 국회의원이 되어 정부의 지원을 적극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감염병 등에 대한 첨단 신약개발 산업단지 조성(신정동 첨단과학연구단지 활용 및 전북대 약대 캠퍼스와 협업) ▲농생명·바이오·스타트업 혁신도시 조성(농생명산업진흥원 구축 및 의료용 대마연구재배 스타트업 지원) 공약을 제시하며, 정읍의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생활 공약으로는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조기 완공 및 동학기념타워 건립 ▲내장산 관광 활성화(자생식물원 조성) 및 구절초 축제 전국화 ▲생활 밀접형 체육시설 확충 및 도시재생 활성화 ▲‘천원 택시’ 확대 운영 및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농어촌 버스 무료 버스 운행 ▲서해안·호남 고속도로 확장 등을 제시하며, 정읍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유 후보는 “공약이 헛되지 않으려면 지역을 잘 알아야 하고, 무엇보다 실현 시킬 힘이 있어야 한다”면서 “정읍에서만 정치해 온 진짜 정읍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섭단체 원내대표, 야당 당대표를 거치며 전북의 대표 정치인으로 발돋움하고, 지난 3선 동안 정읍시 국가예산을 3배로 증가시켜 낸 힘과 능력이 있다”며, “이번에는 4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공약을 실현해 반드시 정읍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읍 공약 발표에 이어, 고창 공약 발표는 23일 오후 2시 고창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다. /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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